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컴호러/수호자와 전령 (문단 편집) ===== [[그로스]](Ghroth) ===== [[파일:external/cf.geekdo-images.com/pic402116_md.jpg]] > '''{{{+1 그로스}}}''' > ''' ''징벌의 [[달]]'' ''' > 그로스가 전령일 경우, 게임을 시작할 때 고대의 존재의 파멸 트랙에 파멸 마커를 2개 놓습니다. > ---- > * '''종말이 다가왔노라''' > ''"혜성신이 다가오며 지나가는 별과 행성에 노래를 부르니, 그 아래 누워 수면을 취하던 기이하고 끔찍한 신들이 일어난다."'' > 게임을 시작할 때 고대의 존재의 파멸 트랙에 파멸 마커 2개를 놓습니다. > * '''무시무시한 전조들''' > 신화 카드 더미에서 환경 (신비)가 나타날 때마다 모든 조사자들은 단서 마커 1개를 버려야 합니다. 1명이라도 버리지 못할 경우 시작 플레이어가 주사위 1개를 굴려 나온 눈에 해당하는 아래 지시를 따릅니다. > '''1:''' 모든 조사자들은 정신력을 1 잃습니다. > '''2:''' 모든 조사자들은 체력을 1 잃습니다. > '''3-4:''' 아무 효과 없습니다. > '''5:''' 공포 상태 수준이 1 상승합니다. > '''6:''' 파멸 트랙에 파멸 마커 1개를 놓습니다. 파멸 트랙이 2 줄어든다는 점이 포인트. 난이도 조절에 가장 적절한 전령이다. 작은 확장에서 추가되는 전령들의 살인적인 위엄에 비하면야… 2번째 효과도 비록 단서 마커가 1개씩 줄어들지만 주사위를 굴려도 페널티를 확정적으로 받는게 아니라는 점이 위안. 물론 6이 나온다면 시작 플레이어는 눈총 좀 받을 것이다. 참고로 '단서 마커 안버리고 그냥 주사위 굴려야징' 할 수 없다. 일단 단서 마커가 있는 사람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